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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소식

[견주필독] 강아지 응급상황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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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

 

잘 놀던 강아지가 갑자기 컥컥 거리며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고 토하려는 시늉을 한다면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경우 빠르게 조치가 되지 않으면 기도를 막아

강아지가 폐사할 수도 있으므로

최대한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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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아지의 입을 벌리고 입안과 목구멍에

이물질이 끼어있는지 확인합니다.

 

** 이 때 손전등이나 카메라 플래시 등을 사용하여

최대한 꼼꼼히 확인해야합니다.

 

2. 강아지의 뒷다리를 잡고 들어 올려 

얼굴이 바닥 쪽으로 쏠리도록 한 다음 몸을 위아래로 흔들어줍니다.

* 단 이 방법은 소형견에게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강아지가 대형견이라면 복부와 뒷다리에 사이에

두 손을 넣고 한손은 주먹을 쥐고 

나머지 손으로는 주먹을 감싸며 복부를 받쳐줍니다.

이후 강아지를 들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살짝 힘을 주면서

복부에 5번 정도 압력을 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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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만약 위와 같은 방법으로도 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다면

재빨리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달려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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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쇼크를 일으켰거나

우다다를 하다 벽에 머리를 박았거나

혹은 쇼파나 침대에 뛰어내리다 땅에 부딪혀 기절했을 때

다음의 세가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1. 의식이 있는가?

이름을 불렀을 때 반응이 있는지

눈을 뜨고 있는지

몸을 움직이고 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2. 맥박이 뛰고 있는가?

강아지 뒷다리, 허벅지 안쪽을 살짝 눌러보면 강아지의 맥박을 측정 할 수가 있습니다.

 

3. 숨을 쉬고 있는가?

코와 입 근처에 손을 대고 숨을 쉬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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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가 숨을 쉬지 않을 때 -

 

 

만약 맥박은 뛰고 있으나 숨을 쉬지 않는 상황이라면

산소부족으로 뇌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재빨리 인공호흡을 해주셔야 합니다.

 

1. 강아지를 옆으로 눕히고 입 속의 이물질과 침을 제거합니다.

 

2. 혀가 말려들어가 기도를 막을 수 있으니 혀를 끄집어냅니다.

 

3. 강아지의 입을 닫고 코에 숨을 살살 불어 넣습니다.

이때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지 확인합니다.

 

(너무 강하게 숨을 불어넣으면 장기가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4. 개가 스스로 숨을 쉴 때까지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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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의 심장이 뛰지 않을 때 -

 

1. 강아지를 옆으로 눕힌 뒤 기도를 확보해 줍니다.

 

2. 강아지가 소형견이라면 한손을 이용하여

가슴 부위가 3~4cm정도 들어갈 정도로압박해 줍니다.

중형견 이상이라면 두 손을 이용해서

가슴부위가 5~7cm정도 들어갈 정도로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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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심장은 앞다리의 팔꿈치가 몸에 닿는 부분입니다. 

 

 

 

3. 위의 행동을 10~15회 반복한 후

맥박이 돌아오는지 확인합니다.

맥박이 돌아오지 않았다면 다시 반복해 줍니다.

 

** 강아지의 견종과 흉부 모양에 따라서 압박하는 방법이 다르니

평소에 자신의 견종에 맞는 방법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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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마찬가지로 응급상황에서는

골든타임에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 강아지를 지키는 방법은

주인의 노력과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준비자세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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