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토피아 휴니멀 협동조합

반려동물소식

우리 강아지가 비만이라고요?

96e15bf7ee3cb4e44feb5b7c190b51fe_1532334164_7334.jpg
 

 

우리 강아지가 비만이라고요?

강아지들은 스스로 식사량과 운동량을 조절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키우는 강아지가 비만이라면

강아지를 살찌게 한 범인은 가족이 되는거죠.

 

그렇다면 대체 날씬하고 사랑스럽던 강아지가

왜 후덕한 몸을 갖게 된 것인지

 

강아지 비만 유형별로 원인을 파악해보고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96e15bf7ee3cb4e44feb5b7c190b51fe_1532334184_9008.jpg
 

1. "티끌모아 태산"

 

이런 타입의 비만견을 키우는 반려인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을 합니다.

우리 애는 조금씩 먹는데도 자꾸 살이 쪄요

이런 타입의 강아지들은

대부분 식사시간에 깨작거리며 밥을 먹습니다.

그렇기에 반려인의 눈에는 아이가 입이 짧은 것처럼 보이죠

하지만 실상은 깨작깨작 자주 먹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총 섭취 칼로리가 많아지는 것이죠.

 

대처법

자율급식 보다는 제한급식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정량만을 공급하고,

시간이 지나면 음식을 치워버리세요.

자연스럽게 하루 섭취량을 제한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96e15bf7ee3cb4e44feb5b7c190b51fe_1532334218_976.jpg
  

2. "니껀 내꺼. 내꺼는 내꺼"

 

반려인을 조르던, 혹은 강탈하던,

간식을 강렬하게 요구하는 타입입니다.

자신이 계속 칭얼대고 조르거나 달래줄때

반려인이 간식을 주는 것을 경험했던 아이들은

행동을 통한 보상이 아니더라도

간식을 먹게 된다는 것을 습득하게 되고

이러한 행동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간식을 얻어냅니다.

 

대처법

음식보다는 행동을 통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칭얼대거나 과도하게 흥분했을 때

간식대신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재미있게 놀다보면 살까지 덤으로 빠집니다.

 

대처법

음식보다는 행동을 통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칭얼대거나 과도하게 흥분했을 때 

간식대신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재미있게 놀다보면 살까지 덤으로 빠집니다.

 

 

96e15bf7ee3cb4e44feb5b7c190b51fe_1532334275_8891.jpg
  

3. "넌 먹을 때가 제일 예뻐"

반려인이 애정표현을 음식을 통해서 표출한 경우입니다.

특히 가족의 구성원이 많고

각자가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는 상황이라면

쉽게 비만이 될 수 있습니다.

 

대처법

가족 구성원이 많다면

간식을 주는 사람을 지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음식으로 애정표현을 하기 보다는

산책과 놀이 등으로 표현해 주세요.

놀아주지 못해 미안해서, 혹은 애교가 너무 귀여워서

계속 간식을 준다면 결국 그 애정 때문에

강아지가 아픈 일이 발생한다는 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96e15bf7ee3cb4e44feb5b7c190b51fe_1532334317_7215.jpg
 

  4. "애미야, 오늘은 사료가 싱겁구나"

강아지가 반려인을 조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아지는 자신이 사료를 먹지 않으면

반려인이 더 맛있는 간식을 준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려인이 강아지의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가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직접 고르고 있는 셈이죠.

이런 타입의 강아지는 보통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줬을 때

과식을 합니다.

 

대처법

반려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타입입니다.

아이가 사료를 먹지 않고 단식투쟁을 벌인다고 해도

흔들리지 말고 간식을 끊거나 줄이셔야 합니다.

간식만을 계속 편식하다보면

영양불균형이 일어나게 되고 비만이 되기 싶습니다.

강아지에게 식단 선택은

전적으로 견주에게 달렸다는 것을 인지시켜주셔야 합니다.

 

 

96e15bf7ee3cb4e44feb5b7c190b51fe_1532334349_4955.jpg
 

이미 반려견이 비만이여서 음식조절을 결심하셨다면,

우선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견의 나이와 몸무게, 질병이력을 모두 고려해

체중 감량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간식은 가급적 끊거나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의 다이어트가 그렇듯,

강아지의 다이어트도 무엇보다 의지가 중요합니다.

 

 

강아지가 불쌍하다고 힘들어한다고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면

결국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있을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96e15bf7ee3cb4e44feb5b7c190b51fe_1532334366_1071.png 

 

 

 

 

 

hunimal.kr